2009/07/06 01:53 회색 도시


을지로는 서울 도심 한복판에 있는 공업지대를 관통한다. 세로로 세운상가벨트와 연결된 이 구역은 서울 도심에서 맡기 어려운 냄새를 풍기는 곳이다(관련기사).  

청계천이 완성되고 세운상가 재개발이 추진되면서 이곳도 결국엔 변화하게 될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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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을지로
2009/07/05 13:35 내가 찍은 사진


폭스바겐 루포. 마티즈와 같은 경차(City Car)다

파리에서 본 라세티 해치백. 유럽에서는 시보레로 팔린다
푸죠 106. 푸죠에서 가장 작은차였는데 지금은 107에 자리를 물려줬다
골프 1세대 카브리오레. 정말 보기 힘든차를 발견했다
오펠 안타라. GM대우 윈스톰 MAXX와 같은 차다
피아트 500. 조그만 것이 귀엽다
기아 소렌토. 유럽에서 한국차를 보는 일은 꽤나 드물었다

 유럽은 완전경쟁시장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정말 다양한 종류의 차가 있었다. 한국은 길거리에 다니는 차들 중의 1-2대가 소나타고 또 1대는 아반떼일 정도로 특정차종과 브랜드에 대한 편중이 심하다. 이것이 나쁘다고 할 정도의 현상인지는 잘 모르겠다. 현재의 한국시장은 현대기아차에 대단히 유리한 구조이고 이것은 내수시장이 작은 한국에 글로벌 자동차 회사가 생겨날 수 있는 기회가 됐기 때문이다.
 이것이 소비자에게도 과연 좋은 것일까는 여러가지로 생각해볼 문제다.
posted by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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